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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잘 자는데 100일 쯤부터 낮엔 좀 안아줘야 자네요ㅠ 타이밍을 놓쳐서 그런지..열흘 넘었는데 팔, 어깨, 등이 너무 아파요ㅠ

용찬우가 딱 저렇게 큰 케이스

늦게 보내면 나중엔 다 표가 납니다! 엄마들은 절대 모르죠! 사실 티나는 거 부모에게 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장단점이 있으니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는 걸 상기하세요.

아이의 특성이 다 다르고 부모의 특성이 다 다른데 부모는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이렇게 틀에 박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이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동탄맘들 보고잇냐

육아휴직 3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가 무슨 자원봉사자 단체임? ㅋㅋㅋㅋ

만3세까지 가정보육할수있게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면 가능하겠죠... 나이가들수록 점점 지원이 없어지는데 현실적으로 어렵죠..

진짜 아프면 가만히 눈감고 자고싶어할듯.. 아니면 아프다고 찡얼대거나.. 유튜브나 맛있는 음식엔 관심 안가지

하.. 조선미 박사님 18년째, ‘EBS 60분 부모‘때부터 뵙고 조언 새겨 들었지만, 아직까지 계시며 한결같이 현실적인 조언들 귀에 콕콕 박히게 잘 정리해 주시네요. 한 분야의 대가는 바로 이런 분 아니신가 싶어요. 밥벌이를 넘어선 조언은 평소 임상 경험에서 마음으로 듣지 않으면 저런 조언은 교과서에도 나와있지 않더라구요. 최고십니다👍

부모님 두분 아무도 아토피가 없는데 저는 뭔가어

머리에 금가면 증상이 있나요? 애기가 저상형 침대에서 떨어진적도 한 번 있구 평소에도 뒤로 넘어져 꿍 할 때가 많아 괜히 걱정되네요

수면교육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해요. 요즘엔 무슨 수면교육을 경쟁적으로;;;;; 성공하면 대단한 부모고 못 하면 실패한 부모라는 식의 생각은 잘못인 것 같아요. 크면 다 알아서 잘 잡니다... 아기 때는 많이 안아주는 게 정서적 안정감을 위해서도, 애착을 위해서도, 아이 성격 형성을 위해서도 좋아요. 길어봤자 일년입니다.... 어딘가에서는 아이가 더이상 울지 않는 건 체념을 터득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순하거나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서가 아니라, 내가 울어봤자 나를 받아주고 알아주고 챙겨줄 사람이 없구나... 하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거라는 거죠. 정답은 없어요. 부모의 기질, 아이의 기질에 맞게 하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도 안 되시는 부모님들, 그리고 많이 안아주고 싶어서 그냥 안아주시는 부모님들... 모두 다 잘하고 계신 거예요. 모두 파이팅!

귀엽네요

울 아들도 40일인가 50일인가 부터 4,5시간 자기 시작하더니 요즘60일 넘어서는 밤에 안 먹고 쭉 잘 잡니다 ㅋㅋ 개꿀

제가 그 아이인데 ,,그이후로 저 이상해진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조기교육안받고자란세대인데. 저는왜이리 사고력이없죠??ㅋㅋㅋ

공감합니다 여기에 너무 매몰되어 요즘은 부모뿐 아니라 교육기관이나 의료기관 하다하다 가게 점원들한테도 자기 애 기붐에 맞춰달라고 하는 시대가 되었죠... 그 세대가 커서 점점 성인 되니 대학교며 군대며 회사며 온갖 곳에 전화해서 자기 아이 어쩌구 하고 있는걸 보면 참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독감 주사나 코로나 예방주사등으로 이런 난치성 질환 발현하는분들 있는데 주사를 더 조심하시길 혈관에 직접 투여하니까요 예방도 안되고 항체라는것도 제약사의 주작입니다 항체역할을 못하는데 그게 항체겠습니까 불순물 독성단백질이죠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하루종일 저 혼자 애기를 보다가 남편 퇴근하자마자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저는 저녁을 했죠... 한 번은 우리 집에 오신 시어머니가 "너는 어떻게 하루종일 일 나갔다와서 피곤한 남편에게 바로 애를 맡길 수 있냐"면서 상당히 거슬려하셨어요...하... '어머니 차라리 제가 일을 나가고, 남편이 애를 본다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지원보다 시스템정비부터!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신생아때도 해당되는 이야기일까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머리크면 안을수도 없고 눈마주칠 시간도 줄고 더크면 출가해서 자주못봐요 어릴때라도 내품에 안겨줄때라도 오래오래 길게 예뻐해주세요

아이가 다니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걸 진작볼껄 ㅠ 38도에 무조건 꽂혀서 잘노는 아이 해열제 먹였는데 ㅠ

18개월 완모했는데 제가 술이랑 날것을 못먹어서 조금 덜 힘들게 한듯하네요....! 커피는 말씀주신대로 하루 한잔정도 수유후에 바로 마셨고 매운건 아주 자유롭게 먹었지만 아이 변이 달라진 경우는 한번도 없었네요 ㅎㅎ 모유수유는 정말 신기해요

선생님 출산 전부터 선생님 영상보고 공부한대로 키웠더니 39개월 현재 거의 성인과 비슷한 식사예절 매너와 스스로 젓가락질하며 밥 먹고 배부르면 말하고 부모님 식사 끝날때까지 앉아서 기다려주는 아이로 자랐어요~ 카시트도 마찬가지네요 돌쯤 거부가 심해져서 울다가 습관적으로 토하기도 하고 했지만 단한번도 토했다고 안고 가거나 한적 없었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혼자 차타고 벨트매고 혼자 벨트 풀고 내리는 멋진 형아로 자랐습니다 그 어떤 변명과 예외없이 힘들어도 견딜때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 결과로 답해주는것이 제 육아의 낙입니다 늘 좋은 말씀과 좋은 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아는 뻔한 사실 전달하면서 워킹맘 스트레스 더해주는 이런 영상은 왜 찍는지 정말 의문;;; 대단한 정보를 준다고 착각하는 듯..

10시간 통잠 자면 똥오줌 안싸 나요? 싸도 안운다는건가요

수수의 월 금에만 악용하는 정신나간 인간들때문에 진짜 생리휴가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를보는거임

이건 복지가 아닙니다! 한국은 진짜 망했습니다! 복지라고 해도 너무 심한 복지정책입니다! 베네수엘라가 어떻게 망했나요? 영국의 영국병은 어땠나요? 공산주의를 잊었나요? 우린 공산주의자들과 큰 전쟁을 치렀고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공산주의자들 보다, 더한 겁니다! 한국사회가 결혼을 많이 안하고, 애를 안낳은 다고 해도, 너무 심한 복지정책이며 이런 과한 복지정책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한국은 정말 망할 것입니다! 그들은 애키우기 힘들다며, 먹고살기 힘들다며 100만원 1000만원 1억 10억 100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요구 할 것입니다! 이들은 술독에 빠진 사람들, 마약에 빠진 사람들, 깡패 보다 정말 더,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정신들 차리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공짜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선생님 남편이 폭력적인 성향이고 저한테만 화가나면 그래요 그런데 제가 견디지 못하겠고 이혼이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이 끼치는것또한 아는데.. 이럴경우 3살 아이가 있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폭력적인 남편을 어떻게서든 고치게 하려해도 힘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남편따라 주재원으로 해외생활중인데 접고 한국가서 키워야겠죠? 이혼 자녀에 대한 부분도 다뤄주실수 없을까요 폭력적인 남편이라면 이혼이 더 현명하겠됴? .. ㅠ

밥은 자리에서 잘 먹는데 카시트 너무 싫어하네요ㅠㅠ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제가 어렸을때 화나고 토라질적에 가족들 모두 앞담화겸 뒷담화만 했지 왜그러냐고 물어본가족들이 아무도 없었어요 왠만한걸론 어릴때부터 화나지않는스탈이라 교우관계도 좋았어요~ 다만 연애할때는 스스로 감정조절하는걸 몰라서 많이 삐지고 그랬는데 사랑많은 지금의 남편만나니 어떻게 감정조절하는지 배워졌고 그뒤론 삐질일이 없네요~ 케바케겠지만 삐질만한 이유가 있어서 삐지는 아이들이 있을겁니다 그 아이들이 단순히 잘 삐진다고해서 그냥 냅두면 스스로 조절하는법은 더 모르게 돼요~ 그 아이만의 이유가 있는건 아닌지 여쭤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여유가있으면 안보내도되지뭐 근데 난 보낸거 후회안하는데 사회성도 나름 배워오고 집에서 엄마랑 둘이 뭐하고 노냐..? 난 그닥.. 잘지내는거같아서 나름 잘보낸거같은데? 뭐 애마다 다르지

저희 첫아이는 정말 정말 자주 깼어요 재운지 5분 20분 수시로 깨고 재우는건 30분 넘게 걸리고 밤마다 다시재우고 다시재우고..그러다 보면 새벽 동트구여 교수님 말씀처럼 그냥 두면 잔다는말에 그냥 둬봤더니 3시간을 울어요 눕힐려면 안누울려고 버티고ㅠㅠ 담날도 그 담날도 달래주지않거나 안재워주면 한시간 넘게 울고 잔잔하게 남아있던 수면모드까지 다 깨버리고 모유수유라서 그런것 같다는 주변 말에 분유로 바꿔도 봤지만 결국 25갤쯤 통잠 잤어요 힘들면 잘 잔다 라는 말에 아침에 밥 먹고 나가서 밤까지 놀고 집에와서 또 놀아주고 몸을 갈아봤지만 안자는 애는 안자요ㅎㅎㅎ둘째는 뭐 안했는데 신생아부터 분리수면 해서 15갤인데 중간에 깨는건 있지만 잘자요 그냥 별 노력 안했는데 낮잠시간에도 넨네하자 하면 방에 걸어 들어가서 애착인형 안고 뒹굴뒹굴하다 잡니다ㅎㅎ제 입장에서 말씀 드린다면 잘자는 애는 아무것도 안해도 잘자고 못자는 애는 뭘 해도 못자더라구여😅 첫애 낳고 넘 힘들어 외동확정 했는데 둘째는 수월하게 키우고 있어요 잠만 잘자도 엄마가 버틸 수 있더라구여 어머니들 힘내세요~❤

회사원들은 육아휴직이라도 나오져...??? 사업하는 자영업 산모들은 방법이 아예없습니다 ㅜ 직원들도있는데 엄체 문을 아예 닫을수도없고 폐업을 할수도없고 국가지원도없어서 애낳고 바로 일해야해요...

저희 애기는 너무 울어서 안아서 재우려고 하는데 더더더 발버둥을 치고 심하게 울어서 10분 넘게 꼭 안아주다가 안되겠어서 내려놨더니 갑자기 잘 잠….😂 손타기를 거부시하는 분ㅎㅎ

아유 귀야워😂 울애기랑 똑같아서ㅋㅋㅋㅋㅋㅋ첫 울음소리부터 웃음이 났네요ㅋㅋㅋㅋㅋ

저희 딸은 유산균 꾸준히 먹여도 그때 뿐이고 꾸준하지 못해서 답답했어요. 하정훈 선생님 영상에 통곡물 식이섬유가 나와서 보다 미음으로 만들어 줘 2주 먹였더니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요 지금은 글루텐 때문에 발효성 식이섬유 대신 먹이지만 효과 자체는 좋았어요. 그리고 변비에는 무족건 물이에요 물 안먹이곤 뭘해도 안돼니 참고 하셔요

엄마가 내 기질을 맞춰주며 키웠다곤 생각안하지만 사랑을 주며 엄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키워서 지금 제가 사람꼴로 사는거같아요. 어릴때하던거 그대로 자랐으면 맨날 징징대고 내 할말만 하고 살다 사회 부적응자 되었을거임ㅋㅋ 아주 어릴때야 화나고 짜증난다 귀찮다 생각햇지만 사고력이란게 생기면서 납득가고 이해가 되서 엄마에 대한 원망같은건 없음. 엄마는 맨날 그때 못해줘서 미안해~하지만 저는 엄마처럼 아이키우고 싶어요 좀 다른말이긴한데 요즘 육아방송 너무 엄마들한테 죄책감만 심어줌 ㅡㅡ 자식인 나는 좋다는데 엄마는 육아얘기만 나오면 미안하다고 나때는 정보도 없고 티비에도 안나왓다 하며 죄책감 가지는거 너무 싫어요

주변에 진짜 2개월 정도 되서 10시간 자는 애기들 꽤 있어 놀랐어요. 선생님말 믿고 계속 수면교육 하는데 첨에는 말도 안될거 같았는데 저금씩 통잠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 애기는 일년 넘게 통잠 못자고 3시간에 한번씩 깨었다는데 보니 애기가 소리만 내면 바로 들쳐 엎거나 배고픈거 같다고 밤에 자꾸 먹이려고 하더라구요. 믿음을 갖고 계속 밀고 나가는게 중요해요

아니 이게 현실에서 안되요 계속 우는데

이런 메세지들이 애들키우면서 넘 남발한듯ㅠ

국적보유자만 적용 되는게 맞지. 기존법 그대로 유지해야함. 누가 국적도 없이 여기와서 애까지 키우라고 했나. 국적있는 한국에 살 수 있는 사람만 한국인으로서 해택을 줘야지. 한국에 와서 일하고 세금내고 외국인 근로자로서 근로자 해택만 주고. 애초에 외국에서 돈벌게 해주는거 자체가 엄청난 해택임. 국적없으면 어차피 번돈 들고 본국으로 돌아갈거고 그럼 당연히 세금 더 때야하고(내수를 위해) 그러니 해택도 줄 만큼만 줘야함. 영주권 심사를 완화 시켜달라는거면 모를까 영주권없이 영주권자랑 동일한 해택을 바라는건 말이 안되지

푸른주스같은 변비해소용 음료를 모유수유할때 마셔도 되나요?

애 예방주사 하루에 다 맞추라고 하는 오은영에 대한 열등감으로 돌아버린 남자의사 말에 맞장구치는 엄마들 진짜 자존심도 제정신도 아니네요. 저 남의사 말 듣다가 자식이랑 연끊길뻔 했다는 엄마들 후기, 이유식에 대해서 저 의사 시킨대로 했다가 시모한테 저능아 취급 받은 얘기 제발 후기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신은 우리를 치유할수 있는 몸을 줫는데 왜 접종이 필요할가? 또 최근에는 부모. 돌봄까지 접종 원인은 뭘가? 몸안에 자가면역 기능 이 있고 또 병균이들어와 싸울 힘을 길러야 강해지는것 이라 보는데^^

조선미선생님영상엔 다들 댓글로 그런의도 아니라고 하는 내용이 항상 있는듯~;; 뭔가 쓰는표현이나 어휘면에서 시청자가 포괄적인 의미로 생각해서 보지않으면 좀 극단적이라고 오해할수있는? 혹은 좀 선을 넘어서 통제하는 부모들도 내방식이 맞다고 느낄수있을법하게 애매한 해석이 되게 말하실때가 종종 있는듯..

그건 영양문제고 영양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전제로 말해야지....